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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

    얘들아, 금강산 가자 책표지

    [어린이] 얘들아, 금강산 가자

    김용택|스콜라|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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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책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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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얘들아, 금강산 가자

    『얘들아, 금강산 가자』는 시인 김용택의 구수한 입담으로, 금강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한 산으로 알려진 금강산은, 옛 선조들이 많이 아끼고 사랑한 산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만 이천 봉우리마다 화가 겸재, 서예가 봉래 양사언, 음유시인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선조들의 이야기가 내려옵니다. 화가 김명호의 명랑하고 발랄한 만화풍의 그림은 옛이야기 속에 담긴 해학을 느끼게 해줍니다.

  • 160

    얘들아, 백두산 가자 책표지

    [어린이] 얘들아, 백두산 가자

    김용택|스콜라|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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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얘들아, 백두산 가자

    『얘들아, 백두산 가자』는 시인 김용택의 구수한 입담으로, 백두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백두산은, 국경 지대인 만큼 나라를 지키는 장수들의 이야기와 험한 산세를 넘으며 야수들을 잡는 포수드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건국신화, 백두산 명품 산삼이 아이가 되어 나타난 이야기, 호랑이와 친구가 되어 위기를 넘긴 소년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화가 이육남은 현대적 화법에 민화적 색감을 살려 백두산에 얽힌 신령스러운 존재들의 분위기를 웅장하면서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 159

    얘들아, 한라산 가자 책표지

    [어린이] 얘들아, 한라산 가자

    김용택|스콜라|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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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얘들아, 한라산 가자

    『얘들아, 한라산 가자』는 시인 김용택의 구수한 입담으로, 한라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한라산과 제주에는 지혜로운 여인과 용감한 여신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라산을 만든 거인 할망, 살림솜씨가 저승까지 소문난 허웅아기, 부모님의 눈을 뜨게 한 효녀 가믄장아기 등 특별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판화 그림은 강인한 여신들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158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

    김남길|풀과바람|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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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

    곤충의 역사를 비롯하여 일반적인 곤충의 세계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고, 특히 인간과 곤충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곤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곤충 그림을 그려온 삽화가의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한층 풍부한 곤충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의 77항목의 곤충 퀴즈를 통해 올바른 곤충 지식을 갖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157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김남길|풀과바람|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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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쌀 이야기

    곡식이 인류의 생명에너지로서 주식이 된 과정부터, 우리나라 밥상의 역사, 쌀의 탄생과 역사와 관련된 문화, 나아가 미래의 식량으로서의 가치와 우리 삶터의 환경 보존의 주요 부분까지 다루었으며,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적 구성이 한층 풍부하고 흥미로운 쌀의 역사와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후반에 75 항목의 쌀 퀴즈란을 두어 올바른 쌀에 관련한 지식을 갖도록 하였고, 쌀 관련 단어 풀이도 함께 실었습니다.

  • 156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

    이아연|참돌어린이|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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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경제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용돈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올바른 경제 습관을 지니면 된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돈만 많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성실함과 도전 정신, 열정, 남을 위한 배려가 가득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랍니다. 현명한 소비는 단지 돈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혜롭게 돈을 벌고, 알뜰하게 저축하며, 이웃에게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것도 현명한 소비지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을 통해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위인들에게는 어떤 경제 습관이 있었는지 배워 보도록 해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 주는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도 있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장래 희망이 ‘부자’라고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부자가 되면 먹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모두 얻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부자가 되길 꿈꾼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 더 편안하고 편리한 삶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진짜 부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돈이 많다고 해서 다 부자는 아니에요. 넓은 땅이나 커다란 집을 가지고 있어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요. 마음까지 부유한 사람이 ‘진짜 부자’거든요. 세계적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위인들은 처음부터 돈만 벌기 위해 악착같이 매달린 것이 아니에요. 꿈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더니 ‘부’가 저절로 따라온 것이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끼고, 모으고, 나누며 마침내 세계적인 부자로 성장한 열네 명의 위인이 등장해요. 이들을 어마어마한 부자로 만들어 준 경제 습관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책과 함께 배워 보도록 해요!


    성공의 비결, 절약과 저축!

    록펠러는 빌 게이츠보다 3배나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부자예요. 하지만 부유하게 살면서도 결코 낭비하는 일이 없었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꼼꼼히 용돈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기에 자신이 돈을 어느 곳에 얼마나 쓰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똑똑한 돈 관리 습관으로 이어졌지요. 어른이 되어 많은 돈을 번 뒤에도 쓸데없는 곳에는 절대 돈을 낭비하지 않았어요. 부자가 되는 데에는 운도 필요하지만, 평소에 성실히 절약해 저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었거든요.
    여러분의 경제 습관은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용돈을 받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 써 버린 경험은 없나요? 어디에 썼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지갑이 텅 비어 있었던 적은요? 어쩌다 부모님 생신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선물이라도 사려는데 저금통이 너무 가벼워 곤란했던 경험도 있을 거예요.
    최고의 부자인 록펠러도 돈 한 푼 한 푼의 쓰임을 기록하고 모아 두는데, 우리는 용돈을 너무 하찮은 것으로 여길 때가 많아요. 미래를 위해 학생 때 받는 용돈부터 절약하고 꼬박꼬박 저축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을 통해 어린 시절의 록펠러처럼 ‘용돈 기입장’을 써 보세요. 내가 어느 곳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는지 파악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저축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어린 시절의 습관이 미래의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어요!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를 알고 있나요? 두 사람은 사이좋은 잉꼬부부로 소문났을 뿐 아니라 ‘기부 천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들에게는 네 명의 아이가 있지만, 400명이 넘는 불우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자식 부자’예요. 자녀의 돌잔치에 쓸 비용을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하거나, 결혼기념일이 되면 하루에 1만 원씩 저축한 돈을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에 기부하는 등 나눔으로 많은 사람의 모범이 되고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에도 션과 정혜영 부부에 못지않은 기부 천사들이 등장해요. 기생 출신 여성으로 많은 무시를 당했음에도 예리한 판단력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모은 김만덕은 전 재산으로 곡식을 사서 굶주린 제주도민을 먹여 살렸어요. ‘강철왕’이라고 불리는 앤드류 카네기는 부자들은 반드시 번 돈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돈으로 전 세계에 2,811개의 무료 도서관을 지었어요.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기부 참여 비율은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해요. 기부는 돈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뒤지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누린 부자들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여러분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 155

    어린이를 위한 경청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경청

    정진|위즈덤하우스|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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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경청

    지난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 베스트셀러 《경청》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순수 창작 동화로 탄생하였다. 듣기 싫은 이야기에는 귀를 닫아버리는 말 없는 아이 현이와 뭐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은미가 반 친구들과 합창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잔잔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주거니 받거니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제 주장만 목소리 높이거나 성급하게 남의 말을 자르고 끼어드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공부해라, 학원에 가라는 명령만 할뿐 아이의 생각을 나누는 대화는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친구가 친구에게, 부모는 아이에게, 아이는 부모에게 자세를 낮추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이든 학교에서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모르면서 상대가 나를 이해하기를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전하는 경청의 메시지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친구 관계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이며, 부모들이 평소 자녀들과 나누고 싶었던 지침들이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경청》은 좋은 친구를 통해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었던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마음을 얻는 지혜를 우리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임을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경청》의 메시지를 자녀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다. 특히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틀에 박힌 교훈이 아니라 소설에 버금가는 감동을 주는 동시에 어린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청의 지혜를 들려주고 싶다는 의견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만나게 된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친구부터 수업 시간에 엉뚱한 짓만 하거나 늘 잘난 척만 하는 얄미운 친구까지. 그래서 아이들은 새로운 학년, 새로운 반에 들어갈 때마다 종종 친구들과 부딪히고, 싸우고 오해하게 된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대화보다는 이거해라, 저거해라는 명령만 듣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 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힘을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책이다.


    줄거리

    현이는 새로 전학을 간 반에서 꼭 이겨야 직성이 풀리고,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손은미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합창대회를 앞두고 누가 제1 바이올린을 연주할지를 두고 현이와 경쟁을 하게 된 은미는 본격적으로 현이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손은미의 거짓말만 믿고 담임 선생님은 현이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할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현이는 선생님으로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으면 한 달 동안 반에서 왕따 취급을 당하는 바보 정연지의 몰래도우미를 하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연지의 몰래도우미를 하면서 현이는 그동안 무관심했던 친구들과 차츰 말문을 트게 된다.
    한편 엄마는 현이가 왜 몰래도우미를 하면서 까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나무라기만 한다. 할아버지는 학교와 집 양쪽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이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
    과연 현이와 은미는 화해하고 무사히 반 합창대회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엄마는 현이의 마음을 알아주게 될까?
    자기밖에 모르던 아이가 점차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한 뼘씩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경청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154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김세정|참돌어린이|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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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공부 습관의 힘

    위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공부를 잘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곤충의 아버지’라 불리는 파브르는 글씨를 잘 읽지 못했어요. 하지만 곤충에 관심을 갖고, 곤충과 관련된 책을 읽기 위해 글씨 공부를 했지요. 영국의 정치인 윈스턴 처칠도 성적이 좋지 않아 늘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꿈이 생기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끈질긴 관찰력으로 열심히 공부한 파브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며 공부하는 공자, 누구보다 메모를 열심히 하는 정약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인들의 공부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총 열다섯 명의 위인들의 공부 습관이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을 알게 된다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살아 있는 진짜 위인전!

    “반기문은 어떻게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떻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위인들이 내 나이였을 때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었을까?”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좋은 습관이 있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좋지 않은 습관도 있어요. 습관은 한 번 들이면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 때 잘 익혀 두어야 해요. 공부 습관도 마찬가지랍니다.
    ‘습관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최대의 길 안내자’라고 하니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들여 놓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좋은 공부 습관이란 어떤 것일까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에서는 많은 위인들의 공부 습관을 엿볼 수 있어요. 끈질긴 관찰력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파브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공자, 누구보다 메모를 열심히 하는 정약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인들의 공부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첫째, 미래에 대한 꿈이 있어요. 영어를 좋아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외교관이 되기를 꿈꿨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갔어요. 둘째, 끈질긴 인내심과 강인한 정신력이 있어요. 뒤늦게 발레를 시작한 강수진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쉬지 않고 노력해 꿈을 이룰 수 있었어요. 셋째,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요. 마가렛 대처는 여자는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무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영국의 총리가 되었어요. 넷째, 위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성공한 것이 아니에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출판인이자 정치인이면서 과학자였는데, 살면서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발명품을 쓰며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는 데 만족을 느꼈어요.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책 속에는 총 열다섯 명의 위인의 공부 습관이 담겨 있어요. 각자 다른 시대에 살았던 위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성공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거예요.
    또 스펀지처럼 무엇이든 쏙쏙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공부 습관은 꿈까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다리 역할을 해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공부 습관을 배운다면 공부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 153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이아연|참돌어린이|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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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긍정 습관을 지녔을까?

    가난, 장애,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긍정적인 습관이랍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을 막아서지요. 어려운 상황에 닥치면 어떻게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헬렌 켈러는 두 살 때 열병으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가 생겼고, 장영실은 천한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나 무시를 당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긍정적인 습관을 통해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모두가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떤 긍정 습관이 있었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을 통해서 훌륭한 위인들의 긍정적인 습관을 살펴보도록 해요!


    올림픽 영웅을 탄생시킨 긍정의 힘!

    2012년 8월 6일,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 선수를 보았나요? 작은 키를 재능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신기술을 통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양학선 선수의 과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 양 선수는 가난이 싫어 가출도 하고 방황도 많이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마음을 고쳐먹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단칸방에 살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그때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거야.’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양학선 선수는 어려운 환경을 발판으로 삼아 훈련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마침내 올림픽 영웅이 될 수 있었답니다.
    양학선 선수를 절망에서 희망으로 이끌어 낸 것은 바로 ‘긍정적인 습관’이었어요. 이처럼 우리 안에 긍정 습관이 있으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반드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위인들의 긍정 습관이 담긴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을 통해 긍정이 지닌 어마어마한 힘을 살펴보세요!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긍정의 비결!

    ‘걱정’이라는 단어에서 한 글자만 바꾸면 ‘열정’이 됩니다. ‘시련’이라는 단어에서 한 글자를 바꾸면 ‘훈련’이 되지요. 이처럼 딱 한 글자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뜻을 가진 단어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작은 것만 바꿔도 삶 전체가 변하지요. 걱정을 열정으로, 시련을 훈련으로 바꾸는 비결은 바로 ‘긍정적인 습관’을 기르는 것이랍니다. 걱정되는 마음을 내려놓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것, 시련을 더 나은 삶을 위한 훈련으로 여기는 것은 긍정 습관으로부터 시작돼요.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쁘고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을 막아서곤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절망하고 좌절하고 결국 포기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모든 시련 앞에서 무너져 내린다면 우리는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내 앞에 닥친 어려움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요?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 이 책이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에 등장하는 열다섯 명의 위인이 여러분에게 고난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가난과 장애, 차별을 극복하는 긍정 습관!

    “어느 날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면?”
    “태어날 때부터 천한 노예의 신분이라 평생 무시당하며 살아야 한다면?”
    “사랑하는 어머니와 세 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버린다면?”
    여러분은 이런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절망 속에서 살아갈 건가요? 지독하게도 불행해 보이는 이 상황은 다름 아닌 천체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발명왕 장영실, 백신을 개발한 파스퇴르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랍니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 병에 걸린 몸으로도 우주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책을 집필하거나 강연을 하며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왕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장영실은 종3품 벼슬에 올라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발명했지요. 파스퇴르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것을 계기로 미생물을 연구해 질병을 치료할 백신을 개발해 냈습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위인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위인이나 영웅도 시련과 고난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주저앉는 대신 고난을 딛고 오히려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올라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가난과 장애, 차별을 극복했는지 알아보세요. 여러분의 삶 속에도 긍정 습관이 자리 잡으면 어떤 역경이 닥쳐도 거뜬히 이겨 내는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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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나눔 책표지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나눔

    양태석|위즈덤하우스|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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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책수: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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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나눔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배려》《마시멜로 이야기》《시크릿》 등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2~3년 사이에 부쩍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독자들의 이런 욕구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돌 정도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를 비롯하여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등 자기계발류의 어린이 기획동화가 연달아 나오는 추세이고, 높은 판매 기록을 올리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나눔》은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의 후속 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책!!

    첫째, 나눔의 실천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알려 준다.
    나눔이란, 처음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관심부터 작게 시작하지만, 끊임없는 애정과 오랜 노력 끝에 결국에는 큰 기쁨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씨앗을 뿌리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나눔의 실천 과정을 ‘나눔 씨앗’이 자라나는 네 가지 단계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둘째,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주인공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된다. 뿐만 아니라,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나눔’을 실천해 가는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최고조에 이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봉사단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봉사의 진정한 뜻은 바로 나눔이고, 나눔은 서로를 몇 배나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어린이를 위한 나눔》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한다.
    이 책은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나눔교육사업에 쓰인다. 추천사 또한 1%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님께서 직접 경험한 바를 토대로 나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나눔은 많이 가진 부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음속에 한 줌의 따뜻한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나눔의 대상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와 이웃이 바로 나눔의 대상이에요. 따스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속 나눔의 씨앗이 자랄 거예요.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지 마세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거야, 하고 미루지 마세요. 나눔을 실천할 시간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당장이에요.
    나눔을 실천할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세요.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나눔을 실천할 때는 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한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면 그 에너지는 점점 멀리 퍼져 나가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자꾸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하게 돼요. 마치 아름다운 종소리가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미국인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간 1억 명이 총 190억 시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시민단체나 기업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나눔 뒤에는 물질적인 대가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열매가 따라와요. 그것은 바로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에요. 이것이 바로 나눔의 진정한 열매랍니다.
    큰 수해를 입고 살길이 막막해져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도와준 봉사단원들에게 울먹이며 말했답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단지 집과 먹을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새로운 생명입니다.”
    나눔은 마치 진흙탕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위대한 문화입니다.